한인교회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 창립 16주년 감사예배 및 시낭송회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목사)는 창립 16주년 감사예배 및 교회순방 시(산문) 낭송회를 지난 15일 오후 5시에 임마누엘성결교회(담임 박찬순 목사)에서 열었다. 이번 창립 16주년 
제 32회 교협 정기총회, 회장에 정수명 목사, 부회장에 황동익 목사 당선[포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정기총회가 23일(월) 오전 10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욕산하 153개 교회, 248명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회장에 정수명 
교협 부회장에 당선된 황동익 목사 소감

교협 회장에 당선된 정수명 목사 소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의 32회기를 마치면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해온 모든 사업을 그대로 추진할 것이다. 그러나 내년은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성령의 가시적인 역사가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 사임의사 번복
얼마 전 당회와의 갈등을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던 미국 LA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가 입장을 번복했다. 지난 10월 8일 주일 예배를 통해 당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던 강준민 목사는 22일 
“한나가 했던 기도가 필요하다”
지난 19일(목)부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란 주제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가을심령부흥회를 열고 있다. 22일(주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흥회 강사는 권태진 목사 
주님과 함께 ALL DAY! [포토]

“북핵 위기 기도로 극복” 12만 성도 간절히 염원
한국오순절1백주년 기도대성회가 20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12만여명의 성도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 북핵 위기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성도들의 간절한 염원이 울려퍼졌다 밀알선교단, 장애우 프로그램 위해 자원 봉사자 찾는 중
뉴욕밀알선교단(단장 최병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에 증가하는 장애우의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토요 장애인봉사활동에 참여하실 성인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주효식 칼럼] 읽고 쓰고 묵상하라 !
이민사회, 복음안에 더 큰 사랑과 치유가 필요하다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서로를 신뢰하기 힘든 곳이 이민사회죠. 자신의 바닥이 없습니다. 이런 생활패턴은 신앙생활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고있습니다. 교회이동이 잦고 교회내에서도 자신을 잘 나타내지 않습니다" 
교협 회장에 출마하는 정수명 목사 소견서
소견서에서 정수명 목사는 (평양장대현교회 성령 100주년을 기념해) “할렐루야 대회를 더욱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치루고 싶습니다” 라며 “교협 주소록을 정확하게 정리는 물론, 교협 32년사를 
2006 뉴욕 한인목사회 화합 모임 가져

기도와 함께 불타오른 천만인 서명운동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염원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시간이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본부’는 1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9일째 ‘한민족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14회 평신도 세계대회,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Diaspora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