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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넷째주] 주목할 만한 기독교 신간 서적

    [7월 넷째주] 주목할 만한 기독교 신간 서적

    ‘일상 영성 작가’가 된 박총 씨가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준 구절들을 고르고 골라, 그에 잇대어 일상의 소중함, 생명의 신비, 영성의 다양한 얼굴, 교회와 세상을 향한 예리한 비판 등을 써내려간 개성 넘치는 책. 문장의 출처…
  • 김광석 참존화장품 회장이 중보판 <성공은 나눌수록 커진다>로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 <성공은 나눌수록 커진다> 증보판

    청개구리 광고로 유명한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의 저서 <성공은 나눌수록 커진다> 증보판이 출간됐다. 피부 전문 약국인 피보약국을 시작으로 여성들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그의 40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으로, 2000…
  • 시공사 서초동 사옥에서 만난 김 교수는 “가톨릭은 제도가 교조적이지만 성경 해석은 그렇지 않다”며 “개신교는 제도는 그렇지 않지만, 설교에 종말론적 해석이 곳곳에 들어가면서 교조적이고 사회에 무관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대웅 기자

    "'실천적 모범 예수', 얼마나 깊이 성찰하고 있나"

    가톨릭대 교수 출신으로 서산 해미를 오가며 지역문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가 '인문학자의 눈으로 본 성서, 그리고 한국 기독교'라는 부제를 단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시공사)」을 펴냈다.
  •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

    하나님이 가시가 되어 온몸을 찌르는 고통 속에서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연인·친구와, 성도들과 함께 읽을 만한 도서들을 자유·여행·은혜·모험 등 네 가지 키워드로 소개하고 있다. 세번째 ‘은혜’에 관한 도서는 삶과 신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故 안수현 청년의 …
  • 강연하고 있는 박찬호 씨.

    박찬호, ‘작가’로서 대중들과 첫 만남

    ‘국내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씨가 최근 선수생활 동안 기록했던 메모와 일기를 모은 에세이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를 펴내고, 저자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18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1천여명의 독자와 만났다. …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빌리 그래함 설교문, ‘유버전용 앱’으로 출시

    빌리 그래함 목사가 1년 동안 성경을 1독할 수 있는 유버전(YouVersion)용 앱을 내놓았다. 이 앱은 수십 년 간 모은 그래함의 설교문과 책에서 뽑아낸, 성경적인 지혜와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조언을 담고 있으며, 읽거나 공유…
  • '몰몬의 심장' 유타주에서 몰몬에 복음 전하는 부부

    '검은 바지에 흰 셔츠'로 상징되는 '몰몬식 전도'가 그 방식을 바꿔, 인터넷 전도에 주력하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얼마 전 화제가 됐다. 이렇듯 '몰몬교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전도'. 그렇다면, 역으로 우리가 몰몬…
  • 참 기쁨과 감사, 우리가 드려야 할 '삶의 제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일상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와 '기쁨'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 목사는 최근 <감사의 기적(두란노)>, <참 기쁨(교회성장연구소)> 등 두 권의 책을 잇따라 펴냈다.
  • 왜 '육신의 고통'과 '영혼의 어두운 밤'을 주시는가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리나라 국적기의 사고로 2명의 꽃다운 중국인 여고생이 목숨을 잃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는 고통을 겪었다.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기 위해, '육신의 고통'과 '영혼의 어두운 밤'…
  • 성찬 군(오른쪽)의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졸업식에 참석한 정삼숙 사모(왼쪽)와 희찬 군(가운데).

    “세상 기준으론 빵점 엄마였지만, 철저히 신앙교육했더니…”

    한국 어머니의 자식 교육열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모든 자녀들이 부모의 바람대로 성장할 수는 없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것도 해주지 못한 ‘빵점 엄마’지만, 철저한 가정교육과 신앙…
  • 선교사처럼 살라,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바로 그곳에서

    저자인 제프 아이오그(Jeff Iorg)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적 그리스도인으로 살라"고 도전한다. 그리스도인들과만 교제를 나누는 삶은 마치 거대한 비눗방울 속에 사는 것과 같으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
  • "젊은이들, 취직 대신 복음 위해 해외서 창업하길"

    '선교의 계절'이 돌아왔다. 7-8월에는 많은 성도들이 국내 농·어촌이나 섬, 멀리는 해외로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러 잠시나마 떠난다. 이번 기회에 '삶으로서의 선교', '일터 선교', '단기 선교' 등 다양한 선교 …
  •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부여하신 소명은 무엇인가

    날이 갈수록 '여성성(女性性)'이 강조되는 시대다. 여성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절반에 다다랐고,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는 여아(女兒) 선호사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고, '아빠'들에게는…
  • &lt;개혁신학 vs 창조과학&gt;.

    "개혁주의 신앙, '젊은 지구 창조론' 지지하지 않아"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교조주의에 빠진 '새로운 무신론'을 비판했다면, 국내 소장 학자인 윤철민 목사(울산미포교회)는 <개혁신학 vs. 창조신학(CLC)>을 통해 개혁신학 입장에서 '창조과학'을 비평했다.
  • &lt;신앙과 학문의 통합&gt;.

    "신앙과 학문 통합 가능, 독립된 영역 간주해선 안돼"

    학문은 언젠가부터 '신앙'의 반대말로 들리기 시작했다. 물리·생물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정설(定說)'처럼 등장하고, 사회·역사 수업에서도 인류의 기원을 '원숭이'라고 가르친다. 크리스천 중·고등학생들은 KBS TV '도전!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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