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인 3월 23일 남가주장로협의회에서는 멕시코의 멕시칼리 인근 티후아나 지역 김규식 선교사의 교회를 방문해 의료 및 미용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 약 120명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장로협의외에서는 하기언, 김용식, 김영균, 박남수, 박명언, 이한옥 총 6명이 참석해 김규식 선교사와 조성현 목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으며 이민희, 이제니, 윤동주 한의사가 한의 봉사를, 최영훈, 박제임스, 박명순, 김득원, 김은준 의사가 의료 봉사를 했으며 최인희, 이우연, 이현숙 씨가 미용봉사로 지역주민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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