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한인교회(이진수 목사)는 지난 9월 2일 Labor Day Weekend를 맞아 가까운 데이비스 슬라이드 파크에서 전교인 야외예배를 드렸다.
찬양과 키보드 소리와 함께 시작된 예배는 '한어와 영어'로 동시에 선포되었고, 곧이어 비빔밥 점심친교시간이 있었다.
한 교회 관계자는 "즐겁고 유쾌하고 또 행복한 전교인 예배 및 친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찬양과 키보드 소리와 함께 시작된 예배는 '한어와 영어'로 동시에 선포되었고, 곧이어 비빔밥 점심친교시간이 있었다.
한 교회 관계자는 "즐겁고 유쾌하고 또 행복한 전교인 예배 및 친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