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 교회(김영일 목사)는 오는 9월 15, 16일 양일간 창립 3주년 기념 “내려놓음의 행복” 간증집회를 갖는다. 저녁 7시에 개최되는 이번 간증 집회는 중국 지하교회 목회자(1) 및 평신도(2)를 초청, 목회자 중심으로 간증집회를 열 계획이다.

미주 섬김과 나눔교회는 매년 1, 2회 씩 중국 목회자를 초청하여 “중국선교 컨퍼런스”를 갖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게 됐다.

이번 간증 집회 및 컨퍼런스는 중국 지하교회의 현실, 북한 선교 활동상황, 지하교회 선교와 북한선교로 인해 공안에 잡혔던 감옥생활이야기 등 생생한 선교현장 체험을 전해 줄 계획이다.


미주섬김과나눔교회
김영일 목사
4892 San Pablo Dam Road, El Sobrante, CA94803
510) 292-0773, 517-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