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는 오는 7월 12일부터 이틀간 안디옥 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에서 창조신앙 컨퍼런스를 열고 이어 14일(토)에는 세인트 헬렌스산으로 탐사여행을 떠난다.
한국 창조과학회와 세계창조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성경과 자연 그리고 진화론의 허구와 창조의 증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박창성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진실성을 굳게 믿도록 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여행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창조의 증거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세인트 헬렌산 여행은 격변적인 홍수가 남긴 자취를 살펴봄으로써 노아의 홍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06) 235-3170, 청소년 (425) 273-4542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