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늘푸른장로교회(담임 한충기 목사)가 설립 20주년 기념 성경통독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조병호 박사를 주강사로 미 동남부 목회자를 위한 ‘통(通)성경세미나’로 진행된다. 이에 앞선 6월 15일,16일에는 조병호 박사가 사경회를 인도한다.
조병호 박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신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교역학석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조직신학석사), 영국 The University of Edinburgh(Th.M. 선교신학석사), 영국 The University of Birmingham(Ph.D. 역사신학, 철학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한시미션 대표, 국제성경통독원 원장, 월간 〈통톡큐티〉 발행인, 하이기쁨교회 담임목사, TONG(통) 인터내셔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언과 비전 - 창세기 숲과나무』『새로운 시민 - 출애굽기 숲과나무』『거룩한 시민학교 - 레위기 숲과나무』『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진 않는다』『풋내기들의 전도이야기』,『통박사 조병호의 역사순 48시간 성경통독 가이드북』,『1년 1독 큐티 성경 통독』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한편 늘푸른장로교회 설립 20주년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이 6월 24일(주일) 오전 11시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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