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하고 눈물을 흘려보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원 목사
“우리 교회 대청소의 모습을 보면, 아마 … 이게 천국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은혜장로교회 성도
9월 중순에 있을 부흥회를 맞아 릴레이 금식기도와 함께 실시된 은혜장로교회 대청소가 지난 26일(일) 전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뽐내며 마쳐졌다.
담임인 김동원 목사는 “역대 청소 중 가장 깨끗한 청소였다.”고 칭찬하며, “우리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은혜 장로교회 성도 장국화씨는 “얼마 전에 청소를 했던 것 같은데, 그새 많은 먼지가 쌓이고 잡초가 많이 자라있었다.”며, “우리 마음 속 돌아보지 못한 먼지와 잡초도 이번 부흥회를 통해 깨끗하게 씻겨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우리 교회 대청소의 모습을 보면, 아마 … 이게 천국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은혜장로교회 성도
9월 중순에 있을 부흥회를 맞아 릴레이 금식기도와 함께 실시된 은혜장로교회 대청소가 지난 26일(일) 전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뽐내며 마쳐졌다.
담임인 김동원 목사는 “역대 청소 중 가장 깨끗한 청소였다.”고 칭찬하며, “우리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은혜 장로교회 성도 장국화씨는 “얼마 전에 청소를 했던 것 같은데, 그새 많은 먼지가 쌓이고 잡초가 많이 자라있었다.”며, “우리 마음 속 돌아보지 못한 먼지와 잡초도 이번 부흥회를 통해 깨끗하게 씻겨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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