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의 한국인 입양아들을 위한 ‘Perfect Fifth Ensemble 자선음악회’가 내달 1일 오후 7시 30분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주명준, 양혜윤 학생이 음악회의 중심이 되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