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부름 받고 있다고 믿는 것을 성취하고자 한다. 그들은 그것을 성취하는데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문제는 그들이 교회에서 전임 사역에 시간을 쏟기를 원하지만, 그들이 자신을 방해한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 그들이 느끼는 어떤 것은 그들과 사역의 꿈 사이에 끼인 높은 성벽과 같다.
그것은 그들의 세속적인 일이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세속적인 직업이 있다면 어떻게 소명을 성취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소명'을 교회 지도자들과 목사들만 받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한 사람이 "부름을 받을 때" 언젠가 교회에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풀타임 사역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속적인 일을 하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강단에 서거나 큰 교회를 얻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교회 전임 사역 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골로새서 3장 23~24절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우리는 우리의 부르심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부름을 받았음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 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무언가를 위해 부름 받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주된 소명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세속적인 일을하면서 그리스도와 같은 부름을 성취하는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다.
1.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첫째,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거나 나누라. 그들은 놀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의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다.
2. 일하는 동안조차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라.
직장은 그리스도인이 성장하고 주님께서 산상 설교에서 가르치신 것을 수행하고 (마태복음 5장 참조) 또한 성령께서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열거 된 그 열매를 맺도록 허락하는 정말 좋은 곳일 수 있다.
3. 당신이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을 인식하라.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사역에서 전임으로서 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주님을 비추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 :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