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발견하는 것은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에 효과적일 때 결정적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알아야 그분이 우리를 위해 마련한 임무를 자신있게 수행 할 수 있다.
에베소서 2장 10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한 일을 위하여 우리가 지으심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선행을 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준비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의 은사를 알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이 은사가 다양하지만 동일한 영에 의해 주어진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같은 선물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선물들을 나누어주는 동일한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분은 우리가 반드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따라서 다른 기독교인의 기술, 재능, 선물을 부러워하지 말라. 우리는 모두 독창적으로 창조되었으며, 독창성은 창조주에게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있게 해준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그것을 시도해보라.
잠재력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잠재력을 결코 깨닫지 못한다.
운동 선수는 확고한 근육과 철인과 같은 폐활량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운동을 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연습한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물로 뛰어들어봐야 한다.
우리는 시도하지 않은 것에 손을 써야 한다. 이것을 생각해보라. 베드로는 실제로 그것을 밟지 않고 어떻게 물 위를 걸을 수 있었겠는가?
2. 정직하게 평가하라.
시도해 본 후에 정직하게 평가해야 한다. 우리는 실제로 기술이나 재능 또는 은사를 선물로 받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실제로 어떤 은사를 타고 났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정직해야 한다. 로마서 12장 3절은 우리가 너무 높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한계를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려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설계 한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3.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다.
마지막으로,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우리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레미야 17장 9절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를 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영역에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볼 수 있다. 그들은 우리의 성격, 특정 영역에서의 효과성, 개선이 필요한 영역 또는 우리가 실제로 잘하지 못하는 영역에 관한 정직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를 도울 수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은 우리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