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거리모금 사상 최고금액인 1억5천만 원의 수표가 나왔다.
구세군은 지난 27일 자선냄비 모금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난 24일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앞에 설치됐던 자선냄비에서 나온 5천만 원짜리 수표 세장을 확인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서울 명동에서 한 60대 남성이 편지와 함께 기부한 1억 1천만 원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그러나 그 때와 달리 수표만 넣어 신원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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