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연합감리교회의 전국 지도자 대회를 주관하는 파트너교회연합회(회장 이성현 목사) 2007년 모임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애틀 타코마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교회연합회 회장 이성현 목사는 “파트너교회연합회는 단순한 배움의 기회가 아니라 이민 목회 현장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터전”이라며 “이번 모임에서는 시애틀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를 방문하고, 목회 나눔을 통해 더욱 많은 한인목회자들이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지도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연합회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리더십 개발과 성숙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연합감리교회 부흥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됐으며, 목회자들에게는 미국 전역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교회를 찾아 목회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해 매년 5월 메모리얼데이 주말에 열리는 지도자대회를 통해 부흥하는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목회와 교단의 프로그램을 함께 나눈다.
교회연합회 회장 이성현 목사는 “파트너교회연합회는 단순한 배움의 기회가 아니라 이민 목회 현장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터전”이라며 “이번 모임에서는 시애틀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를 방문하고, 목회 나눔을 통해 더욱 많은 한인목회자들이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지도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연합회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리더십 개발과 성숙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연합감리교회 부흥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됐으며, 목회자들에게는 미국 전역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교회를 찾아 목회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해 매년 5월 메모리얼데이 주말에 열리는 지도자대회를 통해 부흥하는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목회와 교단의 프로그램을 함께 나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