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비브리컬 세미나리(최락준 교수)가 선교사 훈련학교를 개강했다.
최락준 교수는 "선교사 훈련학교는 선교 신학 공통 과정과 선교지에서 필요한 전문 분야를 교육한다"며 "교수진은 박사학위 이상의 검증된 교수진으로 모든 과목은 협약에의해 웨스턴 비브리컬 세미나리(Western Biblical Seminary)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 과정으로 연계하여 학위를 받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앞으로 한국 남자의 기대수명을 95세, 여자의 기대 수명을 100세까지 내다보고 있다"며 선교 사역의 동참을 촉구했다.
선교사 훈련학교는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선교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국내선교사, 단기선교사, 장기 선교사로 파송되도록 연결할 예정이다.
문의 773-27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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