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룻 4:11-12)
공정한 방법과 절차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눈에 보이는 유익보다 영혼의 유익을 추구하고 복을 받도록 교훈하심을 찬양 드립니다.
룻을 대하는 보아스처럼 비록 손해를 보더라도 눈에 보이는 유익보다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을 따르며, 공의와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 나라의 계승자로 세워짐을 믿사오니, 자기희생을 감수하고 바른 원칙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랑의 실천을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살면서 의로운 일을 행하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칭찬할 뿐 아니라 저희 자신도 의를 행하는 날을 살기를 간구합니다. 성실하게 말씀을 준행하여 영적인 복을 얻도록 은혜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t us be blessed as we follow Your procedures!
"Then the elders and all those at the gate said, "We are witnesses. May the LORD make the woman who is coming into your home like Rachel and Leah, who together built up the house of Israel. May you have standing in Ephrathah and be famous in Bethlehem...Through the offspring the LORD gives you by this young woman, may your family be like that of Perez, whom Tamar bore to Judah" (Ruth 4:11-12).
Lord who rejoices fair and equal procedures!
Praise You, Lord for allowing us to seek spiritual values rather than physical things.
Help us to be like Boaz, who follow Your will even when himself face little loss. Allow us to perform love and follow Your rules like him. We believe that Kingdom will be inherited to us.
We ask to live a life that performs righteousness before You. We pray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