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챔버 앙상블의 2017 정기 연주회가 오는 5월 21일(주일) 오후 7시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열린다
워싱턴 챔버 앙상블은 김법수 지휘자를 중심으로하여 2010년에 창단된 혼성 합창단으로 정제된 화음과 깊은 감동으로 워싱턴주 교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성가곡뿐 아니라 세대를 넘어 모두가 좋아하는 대중가요와 클래식등을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시 : 2017년 5월21일(주일) 7:00PM
장소 :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3225 S 288th St, Auburn, WA 98001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