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가 오는 26일(수) 오후 7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28일(금) 오후 8시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30일(일) 오전 10시 45분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기념예배 강사로는 교통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넘어 한국 정릉 생명샘교회 를 담임하고 있는 류한승 목사가 나선다.
장영준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감동으로 준비된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에 한인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하나님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초청했다.
- 시애틀밀알선교단 장애인의 달 특별 간증 집회 -
1) 4월 26일(수) 오후7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2) 4월 28일(금) 오후 8시 (시애틀 형제교회)
3) 4 월 30일(일) 오전 10시 45분 (뉴비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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