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11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달라스 뉴송교회 박인화 목사를 강사로 이웃 초청 새생명 축제를 개최한다.
"내 영혼이 즐거워"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새생명 축제에서 박인화 목사는 일꾼 세미나를 비롯해 "믿음 때문에", "기도 때문에", "복음 때문에", "성숙 때문에", "드림 때문에", "아버지 때문에" 등을 제목으로 6번의 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12일(토)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되는 일꾼세미나에서는 "두 손 전도법"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게 된다.
새생명 축제 강사로 나서는 박인화 목사는 미주 한인 침례교를 대표하는 설교가이자 탁월한 스토리텔러로도 알려져 있으며 '눈으로 보이는 설교,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다이내믹한 설교로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는 설교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달라스 뉴송교회 담임 목사이자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교육부 이사장, 레노바레 미주 공동대표, 그린오션 전략자문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박인화 목사 초청 새생명 축제
일시 : 11월 11일(금) - 13일(주일)
주소 :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
문의 : 253)53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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