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라파트 기르기스 목사)와 이 교회를 빌려 사용하는 갈보리믿음교회(담임 강진웅 목사)가 지난 7월 31일(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 두 교회는 매년 수 차례에 걸쳐 연합예배를 드리며, 다민족의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의 본보기를 보여 주고 있다.
예배는 영어권과 스패니시권 회중이 공존하는 임마누엘장로교회를 고려해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등 3개 국어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인 라파트 기르기스 목사가 설교했다.
기르기스 목사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 흩어짐과 모임”(창11:1~9, 행2:1~3) 주제 설교를 통해 “바벨탑을 쌓던 인간들을 벌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여 흩어지게 하셨지만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시 모이고 연합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강진웅 목사는 성찬식을 집례하고 기도를 인도했다. 특히 기도 순서에서는 한국식 통성기도 형태로 인도했다. 전쟁과 테러 때문에 분열과 흩어짐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에 평화가 임하길 기도했다. 또 아직도 비어있는 많은 교회가 다시 부흥하여 복음전파에 앞장설 것을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길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했다.
한편,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길에 위치한 이 교회는 오는 14일 진행되는 차없는 도로 ‘시클라비아’(CicLAvia) 행사에서 행인들에게 물병을 나눠주며 전도에 나선다.
이 행사는 8월 14일(주일) 오전 9시~ 오후 4시까지 LA 다운타운 피게로아부터 LA 한인타운 웨스턴까지 윌셔 불러바드 3.5마일 구간에서 진행된다.
*교회 주소: 3300 Wilshire Blvd. #303 Los Angeles, CA 90010
*문의: 213-365-8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