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인
▲로뎀나무그늘교회 부스.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인
▲축제 참석자들에게 축복의 찬양을 불러 주고 있다.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인
▲열린문공동체교회 부스.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인
▲'무지개예수' 부스에서 성찬(애찬)식이 진행되고 있다.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인
▲'예수는 게이였다'는 글귀를 펼쳐 보이는 이들.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인
▲총신대 동성애 동아리(미등록)라는 '깡총깡총' 깃발(오른쪽).

 

 

지난 1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인들도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