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서 시작해서 한국과 전 세계에 성경일독 붐을 일으킨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 이애실 사모가 세운 생터성경사역원이 주관하는 성경방 전문강사스쿨이 5년 만에 시카고에서 개설됐다.
성경을 통독해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어려운 점이 많아서 중도에 포기하고 대부분 일독을 마치지 못한다는 사실에 착안한 저자 이애실 사모는 몇 가지 성경일독의 난점을 ‘생장점’이라고 정하고 성경을 드라마처럼 풀어간다. 성경일독을 시도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이 역사적인지 과학적인지에 대한 의구심과 부딪혀서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저자는 성경의 인물과 지명의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배우며 시간(연대기)과 공간(지리학)을 함께 아울러 성경일독을 돕는다. 더불어 성경은 신화가 아니며 과학이나 역사와 유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동시에 성경을 보는 신학적 관점도 분명하다. 성경에 전체적으로 흐르는 주제를 “하나님 나라”로 보고 구약과 신약에 흐르는 하나님 나라의 언약과 갱신 그리고 완성으로 설명해 간다. 때문에 일관성 있는 주제를 따라 성경을 읽는 것은 장편소설을 읽는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때문에 “어 성경이 읽어지네”는 초판 발간 이후 15년 동안 기독교서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과 더불어 소그룹 성경방에서 함께 성경일독을 도와주는 구약성경방, 신약성경방 가이드 북은 하나의 관점으로 일독하도록 실제적으로 돕는 교재이다. 이 교재를 가지고 지역 교회나, 셀, 구역, 목장, 속회 등 다양한 소그룹에서 지도하며 읽도록 돕는 전문강사를 훈련시키는 과정이 전문강사스쿨이다.

이 전문강사과정은 생터성경사역원이 제공하는 강사인증과정으로 사역원의 자격증을 받으면 공인된 강사로서 대중강의와 사역원 강사로 사역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5개월 동안 인텐시브로 진행되며, 인도자 컨퍼런스, 집중강의, 독서, 실제체험 성경방, 시험, 강의코칭 등을 통해 성경방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소양을 함께 배우고 훈련받게 된다.
특히 성경일독 교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신학개론에 해당하는 하나님 나라, 세계관, 창조과학, 가정, 요한계시록 특강 등이 제공된다.
지원자격은 이애실 사모가 진행한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 신약 전 과정에 참석했거나, 전문강사의 성경방에서 신구약을 완독한 자에게 주어진다. 전문강사스쿨은 4월 10일-30일 까지 등록을 받고, 30명 정예과정으로 선발하며 전 과정 등록금은 800불이고 교재비는 별도이다. 스쿨은 6월4일(토)에 개강하여 10월29일(토) 졸업을 목표로 진행하며 장소는 시카고 1기가 열렸던 휄로쉽교회다.
문의) 생터성경사역원 시카고 지역장 홍영혜 전문강사847-951-2495, youngheyhong@gmail.com
/기사 생터성경사역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