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열렸다.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열렸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김재율 목사) 주최 부활절 연합예배가 27일 부활주일 오전 5시 30분 세계아가페선교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열렸다. 남가주교협은 부활주일을 맞이해 “죽어야 산다”는 부활의 메시지도 선포하며 교회와 개인의 회개를 촉구했다.

김재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연합예배는 오픈도어 바다워십의 온몸찬양을 시작으로 정시우 목사(남가주교협 명예회장) 기원기도, 다함께 “주님께 영광” 찬송, 엄규서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기도, 정종윤 목사(남가주교협 부회장) 성경봉독, 남가주교협 연합성가대 “할렐루야” 찬양, 김요한 목사 설교, 최형호 장로(남가주교협 이사장) 봉헌기도, 남가주장로중창단(단장 정진식 장로) “Majesty” 봉헌특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 후 특별기도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김요한 목사는 “부활의 의미”(벧전1:3-9) 주제 말씀 선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사함을 확증해 주는 사건이다”며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이다”라며 부활 주일을 맞이해 다시금 하늘 소망을 품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조병국 목사(남가주교협 부회장)가 “남가주 모든 교회의 연합과 부흥 발전을 위하여”, 강순영 목사(아주사 나우 준비위원회 상임총무)가 “아주사 부흥 110주년을 맞아 미국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백지영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전 회장)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신종한 목사(안양대학교 총동문회 회장)가 “평화통일과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의 석방을 위해” 등의 주제로 기도순서를 가졌다.

특별기도 순서가 끝난 후에는 이주철 사관(남가주교협 총무)이 광고, 다같이 “무덤에 머물러” 찬송, 그리고 이태환 목사(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증경회장)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