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 서부 한인교회(김명모 목사)는 지난 30일에 인도에서 사역하시는 비제이씽 목사님 내외분과 르완다 선교사역을 하시는 Cris Foreman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선교 간증 예배와 선교사역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제이씽 목사, 르완다 앞으로 1,000개 교회개척 목표
인도의 비제이씽 목사는 인재를 영성하는 신학교 사역을 통해서 크리스챤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되어 작년에 101교회를 개척했으며, 앞으로 1,000개 교회 개척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Come & See Africa Mission" 단체를 구성하여 사역하고 있는 Cris Foreman 목사는 르완다에 하나밖에 없는 국립대학교 앞에 선교센터를 운영하여 미래의 나라의 지도자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는 비전을 나누었다.
이번 여름에 Crist Foreman 목사는 선교센터에 찾아오는 300명의 가량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쳐왔다.
Crist Foreman 목사의 사모는 현 S.F. State University 교수이며, 르완다 국립대학교 총장 및 교수들과 선교센터의 비전을 나누며 교수들을 위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같이 동참한 상항서부 한인교회 남기용 형제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사회 봉사 사역을 감당해 왔다.
비제이씽 목사, 르완다 앞으로 1,000개 교회개척 목표
인도의 비제이씽 목사는 인재를 영성하는 신학교 사역을 통해서 크리스챤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되어 작년에 101교회를 개척했으며, 앞으로 1,000개 교회 개척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Come & See Africa Mission" 단체를 구성하여 사역하고 있는 Cris Foreman 목사는 르완다에 하나밖에 없는 국립대학교 앞에 선교센터를 운영하여 미래의 나라의 지도자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는 비전을 나누었다.
이번 여름에 Crist Foreman 목사는 선교센터에 찾아오는 300명의 가량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쳐왔다.
Crist Foreman 목사의 사모는 현 S.F. State University 교수이며, 르완다 국립대학교 총장 및 교수들과 선교센터의 비전을 나누며 교수들을 위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같이 동참한 상항서부 한인교회 남기용 형제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사회 봉사 사역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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