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년감사예배와 로마서 암송대회를 마친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을 통해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활짝 웃으며 화답하고 있다.
2016년 신년감사예배와 로마서 암송대회를 마친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을 통해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활짝 웃으며 화답하고 있다.
예수인교회 로고

예수인교회(담임 박정환 목사)의 로고는 아주 특이하다. 천로역정의 십자가를 지고 순례를 시작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예수인이란 예수님을 닮고자 십자가를 지고 순례의 길을 시작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임을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인교회는지난해 9월 13일 창립 예배를 드린 이후 지속적인 은혜로 지금까지 5개월여 동안 50여 명의 성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라나다힐에 위치한 이 교회 담임 박정환 목사가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예수인교회는 지난해 9월 13일 창립 예배를 드린 이후 지속적인 은혜로 지금까지 5개월여 동안 50여 명의 성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라나다힐에 위치한 이 교회 담임 박정환 목사가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 교회 박정환 담임목사는 예수인교회 창립 목회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을 수도 없고 닮을 능력도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분의 은혜가 아니고는 자력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목회철학이라면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웃들에게 이사실을 알리어 영원한 생명이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말씀으로도, 기도로도, 능력으로도 우린 변화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분의 십자가의 은혜와 공로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복음이고, 교회이며, 이 땅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예수인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 사명 위에 가정과 지역사회와 민족과 세계 열방 가운데 섬기는 예수공동체로서 나아갈 것입니다.”

예수인교회의 2016년 표어는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 되리라(행1:8)”이다. 모든 성도가 한 달에 한 번 선교국(박필우 집사) 지원으로 마켓전도를 나갈 정도로 전도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교회는 무엇보다도 재정이 준비되는 대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숙자 선교사역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복음의 시작도 사랑이요 끝도 사랑이며 그 사랑의 시작은 나누고 베풂에 있음을 이 교회 성도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20일(토) 오후 12시에 성도들이 모여 Van Nuys에 있는 무숙자 미션 센터를 찾아 100여 명이 넘는 노숙자들에게 따듯한 음식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예수인교회 성도들이 20일  Van Nuys 소재 한 무숙자 미션 센터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행진을 이어갔다.
예수인교회 성도들이 20일 Van Nuys 소재한 무숙자 미션 센터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행진을 이어갔다.

또 선교에 남다른 헌신을 아끼지 않은 것도 예수인교회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이 교회는 재정의 30%를 선교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13여 곳의 선교지 후원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창립예배를 드린지 겨우 5개월여 남짓한 작은 교회가 13여 곳의 선교지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음을 방증해 준다.

예수인교회는 2세 신앙교육에도 철저하다. 현재는 영아부와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체계적인 말씀과 각종 체험훈련으로 매 주일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예배 드리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한글학교와 AWANA 교육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땅에서의 예수인교회의 사명은 이제 시작이다. 그 시작에 거는 기대감이 사람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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