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초청 “구령 성과 위한 바른 목회 특별세미나”가 2월 15일 성은바른목회연구원 주최로 남가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남가주한인목사회, 기독교방송, 미주복음방송, 남가주여성목사회, CTS기독교TV, 기독일보가 후원했다.
장 목사는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하게 세계 선교와 목회에 헌신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국제신학대학원 초대총장, 바른목회연구원장, 전국기도원총연합회 총재, 성령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선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일보 2009 대한민국 국민감동 대상, 시사투데이 주관 2012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장 목사가 개척한 성은교회는 옥수동 단칸방에서 시작해 현재는 송파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세미나에서 장재효 목사는 “요즘 반기독교 세력의 기독교 공격이 거세다”고 말한 후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닌 상전처럼 행세하고 올바른 복음을 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말했다. 장 목사는 “세상의 비난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시므이의 저주를 대하는 다윗의 태도에서 배우자.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해 우리를 저주하게 하신 것이다. 오늘 이 저주 때문에 하나님이 선으로 갚아주실 것이라 믿자”고 했다. 또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 창자를 끊는 마음으로 죄를 뉘우치며 반성하자”고 했다.
그는 올바른 목회의 모범으로 나단 선지자를 꼽았다. 범죄한 다윗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 다윗이 회개하게 됐고, 그로 인해 다윗은 물론, 이스라엘까지 사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장 목사는 성령의 역할을 강조했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목회자나 성도나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했던 다윗도 죄를 범하자 성령이 떠났다. 목회자들은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교회 크기가 아니라 지옥에 갈 영혼을 천국 들어갈 자격을 갖춘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양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