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오후 7시 30분 부터 방주선교교회에서 월드비전 미주 순회공연 '내 양을 먹이라' 컨서트가 개최됐다.
이 날 컨써트에는 월드비전 홍보 대사로 있는 노형건씨와 남가주의 사랑 합창단(전원 여성)이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 주었으며, 또한 게스트로 참석한 자폐 찬양 사역자 마가렛 리도 같이 공연하여 관객들의 열 띤 환호를 받았다.
노형건 씨는 내전으로 죽음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우간다의 참혹한 보습을 보여주며, 앨리스 나무테비(Alice Namutebi) 어린이와의 후원 영상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아프리카 어린이들과의 결연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이 날 공연에는 테너 김현진(피아노 김혜진)씨가 특별 찬양을 하여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방주선교교회는 오는 29일(주일)에도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컨티넨탈 싱어즈를 초청하여 네 번째 노아의 방주 찬양 집회를 연다.
문의: 916-482-8800
이 날 컨써트에는 월드비전 홍보 대사로 있는 노형건씨와 남가주의 사랑 합창단(전원 여성)이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 주었으며, 또한 게스트로 참석한 자폐 찬양 사역자 마가렛 리도 같이 공연하여 관객들의 열 띤 환호를 받았다.
노형건 씨는 내전으로 죽음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우간다의 참혹한 보습을 보여주며, 앨리스 나무테비(Alice Namutebi) 어린이와의 후원 영상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아프리카 어린이들과의 결연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이 날 공연에는 테너 김현진(피아노 김혜진)씨가 특별 찬양을 하여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방주선교교회는 오는 29일(주일)에도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컨티넨탈 싱어즈를 초청하여 네 번째 노아의 방주 찬양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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