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원코리아 문화예술단 ‘하랑’ 국악단 초청, '밀알 후원의 밤'을 오는 9월 9일(수) 오후 8시 애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목사)에서 개최한다.
원코리아 문화예술단 ‘하랑’은 한국의 전통악기와 북한의 개량 국악기를 사용해 분단된 조국의 아픔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최재휴 단장은 “애틀랜타 지역에 장애인 사역을 소개하고 지역교회에 장애인 사역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밀알 후원의 밤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틀란타밀알선교단 문의) 770-717-0790 / 404-64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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