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목으로 지은 뉴저지 이레원, 목회자 힐링 쉼터로 큰 주목

뉴욕과 뉴저지 인근의 백향목으로 지은 휴양 시설인 이레원이 최근 목회자들 사이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저지 함버그 지역에 위치해 있는 기독교 휴양 시설 이레원은 총 10에이커 부지에 캐나다산 백향목으로만 지은 총 면적 5천 스퀘어 피트 규모의 휴양 시설로 목회자들에게 새롭게 각광받는 힐링센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6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시설은 백향목의 그윽한 향기와 주변의 State Park의 우거진 숲속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목회자들은 영적 충전 장소로, 가족들의 여름휴가 피서지로 활용되고 있다.

뉴저지 이레원은 강당, 회의실, 부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모든 시설은 백향목으로 지어져 있어 고급 리조트에서도 볼 수 없는 삼림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뜻하고 깔끔한 실내 시설에서는 각종 회의와 친교의 시간을 갖고, 야외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바비큐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무엇보다 기독교 재단에서 운영 중인 고급 휴양 시설을 이용하면서 넓고 아늑한 예배실에서 깊이 기도하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다는 것이 뉴저지 이레원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뉴저지 이레원은 현재 20명 단위의 교회 친교 및 휴양 모임이나 혹은 휴가철을 맞아 참신한 피서지를 찾고 있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자주 찾고 있으며, 기업 임원 회의 등의 목적으로도 많은 이용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뉴저지 이레원 이용 문의)201-970-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