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는 14일 센터빌에 위치한 교회 신축부지에서 성전 기공예배를 드리고 1세와 2세 더 나아가 3세까지 바라보는 비전건축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