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7월 12일 목요일부터 14일 토요일까지 제 1회 미주지역 목자컨퍼런스가 진행된다.현재 북가주에서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한 교회는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와 새누리 선교교회(권영국 목사) 등이 있다.
미국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모델은 '목장', '목자'라는 개념을 한국교회에 처음 도입하면서 북가주를 비롯해 미주, 한국 등 많은 지역에서 교회갱신운동을 일으키고있으며 교단을 넘어 장로교단등 침례교단이 아닌 타 교단에서도 서서히 확장되고있다.
미국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모델은 '목장', '목자'라는 개념을 한국교회에 처음 도입하면서 북가주를 비롯해 미주, 한국 등 많은 지역에서 교회갱신운동을 일으키고있으며 교단을 넘어 장로교단등 침례교단이 아닌 타 교단에서도 서서히 확장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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