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상 처음으로 힌두교 교주의 시작 기도로 US 의회가 열렸다.
네바다 주 레노 시에 위치한 힌두교 성전 디렉터인 라잔 제드(Rajan Zed)는 국회의원 해리 레이드에 의해 개회 기도를 부탁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드는 "기도합시다. 지구의 중심에 있으며, 하늘의 생명속에 천국의 영혼속에 계시는 최고로 탁월한 영광과 중재합니다."라며 기도했다.
이 기도는 "이건 너무 불쾌하다.(This is an abomination!)"고 소리친 의회 내 대항자들에 의해 중지되었다. 경찰이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기 전 한 남성 대항자는 AP기자에게 "우리는 크리스천이자 패트리어트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의회를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네바다 주 레노 시에 위치한 힌두교 성전 디렉터인 라잔 제드(Rajan Zed)는 국회의원 해리 레이드에 의해 개회 기도를 부탁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드는 "기도합시다. 지구의 중심에 있으며, 하늘의 생명속에 천국의 영혼속에 계시는 최고로 탁월한 영광과 중재합니다."라며 기도했다.
이 기도는 "이건 너무 불쾌하다.(This is an abomination!)"고 소리친 의회 내 대항자들에 의해 중지되었다. 경찰이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기 전 한 남성 대항자는 AP기자에게 "우리는 크리스천이자 패트리어트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의회를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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