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 튀긴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임신성 당뇨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아동보건연구소 연구팀은 여성 만 5천여 명의 출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신 전 튀긴 음식을 얼마나 자주 먹었느냐에 따라 임신성 당뇨 위험이 최고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튀긴 음식을 먹은 빈도가 1주일에 세 번 이하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13%, 네 번에서 여섯 번 사이면 31%, 일곱 번 이상이면 11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들어 튀긴 음식을 1주일에 1~3회 먹는 여성의 임신성 당뇨 위험은 13%였지만, 4~6회 먹으면 31%, 7회 이상 먹을 경우 118%까지 높아졌다.
연구팀은 음식을 튀기면 포도당과 단백질 또는 포도당과 지질의 상호작용으로 생성되는 최종당화산물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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