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Photo : 기독일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는 NGO 단체 '사이좋게'가 설립예배를 드렸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는 '사이좋게'가 오픈예배를 6일 오전 11시에 노스리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열었다.

예배에서는 기도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 말씀 류재덕 목사(밸리연합감리교회), 특별찬양 이은수 목사, 축도 임성진 목사(월드미션대 부총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일성 종합대학교, 만수대, 평양 지하철, 봉수교회 등 북한 방문 시 사진과 단체 활동 소개도 있었다.

'사이좋게'는 고아원 지원 사업, 나무심기 사업, 농업 지원 사업, 의료 지원 사업을 북한에서 펼치고 있다.

문의: (818) 341-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