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납치해 전쟁의 최일선에서 사람을 죽이도록 하는 비인간적인 처사로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았던 LRA반군(Lord's Resistance Army)과 우간다 정부간의 무력 분쟁이 평화 협상 중인 가운데 수단 남부의 서에쿠아토리아(West Equatoria)에서 LRA반군의 만행이 되풀이 되고 있다.
월드비전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Reluctant Hosts’는 현지 월드비전 직원의 증언을 통해 최근 재개된 평화 협상에도 불구하고 서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은 되풀이 되고 있는 LRA의 만행으로 공포속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국제 사회와 해당 국가가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월드비전 수단의 레 리우(Le Leu) 프로그램 디렉터는 보고서에서 “2007년 2월 평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수단으로 잠입한 LRA 반군들이 에쿠아토리아 마을을 습격해 납치, 약탈, 살인의 만행을 저지른 상태입니다. 현재 양측간에 평화 협상이 재개되었지만 서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이 언제 다시 이러한 만행이 되풀이 될지 모른다는 공포속에 휩싸여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간다 정부와 LRA반군간의 평화 협상이 체결되면 LRA반군 병력은 서에쿠라토리아에 집결해 정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로 인해 서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은 LRA 반군 병력의 소집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국제 사회와 해당국가가 함께 이번 만행의 희생자인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의 심리적 육체적 필요를 충족, 평화 유지와 화해 노력 그리고 어린이를 포함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월드비전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Reluctant Hosts’는 현지 월드비전 직원의 증언을 통해 최근 재개된 평화 협상에도 불구하고 서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은 되풀이 되고 있는 LRA의 만행으로 공포속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국제 사회와 해당 국가가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월드비전 수단의 레 리우(Le Leu) 프로그램 디렉터는 보고서에서 “2007년 2월 평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수단으로 잠입한 LRA 반군들이 에쿠아토리아 마을을 습격해 납치, 약탈, 살인의 만행을 저지른 상태입니다. 현재 양측간에 평화 협상이 재개되었지만 서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이 언제 다시 이러한 만행이 되풀이 될지 모른다는 공포속에 휩싸여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간다 정부와 LRA반군간의 평화 협상이 체결되면 LRA반군 병력은 서에쿠라토리아에 집결해 정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로 인해 서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은 LRA 반군 병력의 소집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국제 사회와 해당국가가 함께 이번 만행의 희생자인 에쿠아토리아 주민들의 심리적 육체적 필요를 충족, 평화 유지와 화해 노력 그리고 어린이를 포함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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