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뉴욕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세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민은 평균 9천 509달러의
주와 로컬 세금을 지불하는데
이는 전국 평균보다 무려 36%나 높은 수치입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캘리포니아주 세금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세금 부담이 큰 것을 증명했습니다.
개인금융회사 왈렛허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민 한 명은 1년에 평균
9천 509달러의 주와 로컬 세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36%나 더 높은 수치입니다.
또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세금을 지불하는 뉴욕 주민들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무려 40%나 높은
평균 9천 718달러의 세금을 지불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세금을 지불하는 와이오밍주는
주민 한 명당 2천 365달러,
즉 전국 평균 세금에 비해
66%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알래스카 2천 791달러,
네바다 3천370달러,
그리고 플로리다 3천648달러 순이었습니다.
일부 주의 경우
특정 부분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델라웨어와 몬타나, 뉴햄프셔, 오레곤주 등은
판매세를 부과하지 않고
텍사스와 알래스카는 소득세를 내지 않는
7개 주에 포함됩니다.
캘리포니아주 세금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꼽히는 가운데
LA시에서는 판매세와 재산세 등
끊임없는 세금 인상이 논의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현경입니다.
박현경 기자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