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뮤지컬 "Eternal Life-Redemption"이 남가주 성도들을 찾아온다. 이 작품은 2012년 시작돼 매해마다 연인원 6천5백 관객을 동원한 초대형 뮤지컬로 이민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수준급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수의 고난과 부활이라는 두가지 축으로 진행되는 이 뮤지컬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1세부터 2세까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올해는 4월 11일부터 13일, 즉 고난주간부터 부활절까지 공연이 있다.
올해 공연은 초대형 3D 백그라운드 스크린이 무대 배경을 구성해 배우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특징으로, 이민 사회에서 이런 시도는 역사상 처음이다. 또 1층과 2층으로 꾸며진 무대 위에 무려 210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것도 그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공연을 준비하는 창조문화선교단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남가주 지역의 10여개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배우와 스탭들로 구성돼 있고 11년 역사를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복음성가 가수 박선영 자매(간음녀 역), 성악가 권상욱 전도사(미가엘 역), CCM 신인가수 한준수 형제(예수 역), 성악가 송민영 집사(막달라 마리아 역), 성악가 김호기 집사(가브리엘 천사 역), 성악가 정성혜 사모(마리아 역) 등이 출연해 성악, CCM, 복음성가 등 장르를 넘나드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뮤지컬 “Eternal Life”는 김현철 감독이 극본과 가사를 썼으며, 정봉화 작곡가가 30곡 전곡을 작곡했다. 티켓은 10달러이며 LA에서는 조이기독백화점, LA기독서적센터, 세리토스에서는 복음사, 풀러튼에서는 은혜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www.itickets.com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는 714-446-6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