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 엘에이지방회
(Photo : 기독일보)
미주성결교 엘에이지방회
(Photo : 기독일보) 미주성결교 엘에이지방회가 신년을 맞아 5일 오후 5시에 나성성결교회에서 목회자 부부들을 초청해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엘에이지역에 있는 미주성결교 엘에이지방회(회장 조성호 목사)와 장로연합회(회장 안민구 장로)는 신년을 맞아 5일 오후 5시에 나성성결교회에서 목회자 부부들을 초청해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 설교자는 조성호 목사가 섰고, 식사 만찬과 친교의 시간을 통해 행운권 추첨과 선물 증정, 중보기도의 시간 및 장로회의 신임임원을 발표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엘에이지방회 장로연합회 2기 새임원은 회장 최대현 장로(시온교회), 부회장 정부상 장로(연합선교교회), 총무 김승욱 장로(나성교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