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가 지난 14일(토) 오후 7시 둘루스 Courtyard Marriott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심우철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는 지난 2년간 수고한 현 임원진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고 판단, 심우철 회장을 비롯해 하재권, 오상용 부회장, 표창선 간사, 신진옹 재무, 천경태 총무 등 전 임원진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채정헌 사장, 심우철 회장, 오대기 고문, 오상용 사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