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총신신대원 남가주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석태운 목사를 선출했다.
(Photo : 기독일보) 재미 총신신대원 남가주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석태운 목사를 선출했다.

재미 총신신대원 남가주총동문회 정기총회가 10월 28일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리고, 신임회장에 석태운 목사(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 원로목사)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