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광염교회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광염교회가 새로 구한 성전 외관. 예배당과 교육관, 그리고 넓은 주차장이 구비돼 있다.

남가주 광염교회(담임 정우성 목사)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에 새로 이전한 성전은 LA 한인타운 내 발렌시아와 올림픽 대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멋진 예배당과 넓은 주차장은 물론 교육관도 구비돼 있다.

정우성 목사
정우성 목사

교회 측은 “새 성전에 입당하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입당 감사예배를 통해 많은 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 특별찬양에 지윤자 사모가 나선다. 또한 지사라, 지한나 자매의 바이올린 이중주 무대가 마련된다. 새 성전 주소는 1153 Valencia St. LA이며, 전화는 (213) 598-0191, (213) 500-218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