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빛선교교회가 남가주사랑의교회 윤대혁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내정했다. 교회 측은 지난 8일 윤대혁 목사 청빙 인준 사실을 밝혔다.
사랑의빛선교교회는 윤대혁 목사를 강사로 세워 20일부터 3일간 부흥회를 열 예정이다. 윤 목사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평신도사역개발원 총괄 및 IT사역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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