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밀알선교센터를 오픈해 ‘일일찻집’을 마련한다.
커피와 음료, 다과 뿐 아니라 밀알 어머니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 바자회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일찻집은 기도와 후원, 사랑 나눔을 통해 풍성한 기쁨을 맛보는 자리를 제공해 왔다.
일일찻집을 통한 수익은 장애인 선교 후원 기금으로 쓰여지게 되며 티켓은 10불이다. 문의: 404-64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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