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있는 그대로 두면 기계적으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관리하고 돌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열매없는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말한대로 “...두루 파고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눅 13:8).
어떻게 해야 우리의 믿음이 자랍니까? 무얼 제거하고 무얼 넣어야 합니까?
염려의 돌멩이와 잡초를 뽑고, 숨겨진 죄와 불결한 생각 그리고 부끄러운 세속성을 파 내십시오. 그런 것들이 믿음이 자라는 것을 질식시킵니다.
그리고 용기있는 믿음의 고백, 거룩한 말씀 안의 지혜 오래 지속되는 충성, 그리고 주님께 대한 전적인 헌신의 비료를 넉넉하게 넣으십시오.
믿음을 잘 관리하여 주님의 충만한 데까지 계속해서 자라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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