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목회와 원주민 신학교육과 선교에 힘써온 김병은 목사(췌사픽신학대학원 교수)가 췌사픽신학대학원의 여름강의로 개설된 "올바른 신조와 신앙고백"이란 과목을 지역사회에서 관심있는 이들을 위해 무료 공개 강좌로 진행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저녁 췌사픽신학대학원 강의실(뉴욕아카데미 2층)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된다. 김병은 목사는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올바른 성경적인 진리와 신앙의 근본 원리를 더 알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좌가 될 것 같아서 지역사회에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관심있는 이들은 이메일(bekim111@yahoo.com)이나 전화(410-852-099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 목사는 가정이 깨어지고 많은 갈등과 문제를 겪고 있는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결혼생활과 가정생활을 올바로 깨닫고 해결받을 수 있는 "행복한 결혼생활 세미나"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한사랑장로교회에서 무료 공개세미나로 진행한다.
문의: 410-852-0999(김병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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