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기윤실, 임시 이사회 준비중

워싱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워싱턴 기윤실)이 6월 15일(토) 오전 9시 우래옥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다.

현재 워싱턴 기윤실은 이사장인 백순 장로, 공동대표인 나인상 목사와 예덕천 집사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기윤실측은 "기윤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기독교 윤리를 실천하는 단체다운 면모를 적극적으로 보이기로 하고 먼저 홈페이지(usacem.org) 새 단장을 통해 분명한 기윤교 윤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나서기 위해 조찬과 함께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10월 포럼과 3월 세미나 등 2013-2014년도 사업계획과 비영리단체 등록 건, 신입 이사 가입 및 이사 자격 건, 정관 개정 건, 소외된 지역이나 재해 지역(장애우, 교도소, 아동 시설)에 대한 지원 건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문의 : 240-401-2394(공동대표 예덕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