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방주선교교회의 '캐주얼 주일' 이었다.

온 가족이 편한 복장으로 1부예배를 드리고, 1박 2일 캠핑을 가기 위해서다.

캠핑 장소는 Finnon Lake, Palcerville , 주일예배를 드리고 초원끼리 모여 인원을 체크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예상인원을 넘는 160명이 참가하는 바람에 단체사진에 나오지 못하는 교인도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겪기도 했다.

이번 캠핑은 양궁(신문지밟기), 풋볼 볼링, 풍선 터뜨리기, 달리기 등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교인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양궁게임을 하고있는 방주선교교회 성도들


▲방주선교교회는 지난 주일과 월요일 캠핑을 가졌다


▲방주선교교회는 지난 주일과 월요일 캠핑을 가졌다


▲한 초원의 단체사진


▲풍선게임에 참가한 한 성도가 웃음을 머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