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워싱톤노회 제 11회 정기노회가 3월 12일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신임 임원진.
 
 

 

 
▲새로 가입된 목사회원들(왼쪽부터 예경해 목사, 최영 목사, 이원규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워싱톤노회(노회장 함상권 목사) 제 11회 정기노회가 3월 12일(화)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노회에서는 부노회장이었던 정명섭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 이기훈 목사, 서기 허성무 목사, 부서기 조명천 목사, 회록서기 안상준 목사, 부회록서기 주병렬 목사, 회계 나병만 장로, 부회계 민경구 장로 등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월드그레이스교회(최일승 목사)가 새로 가입되고 최영 목사(메릴랜드한인장로교회), 예경해 목사(평안교회), 이원규 목사(미문교회) 등이 새로운 목사회원으로 가입됐다. 미문교회(허성무 목사)가 청원한 교회명칭변경허락 청원서와 정인량 목사(영광장로교회)의 원로목사 청원서도 받아들여졌다. 미문교회는 죠이장로교회로 교회명칭을 변경했다.

KAPC 워싱톤노회에는 예수사랑교회, 메시야장로교회, 영광장로교회, 초대장로교회, 예일교회,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새길교회, 죠이장로교회, 예수사랑교회, 첸틸리제일교회, 미주열린장로교회, 워싱톤임마누엘선교교회, 밀알선교회, 꿈이있는장로교회, 안디옥교회, 워싱톤충현장로교회, 새한장로교회, 샬롯츠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우리주님의교회, 청지기교회, 진리의교회, 월드그레이스교회, 길벗교회, 필라장로교회 등이 소속되어 있다.

다음 정기노회는 9월 10일(화) 오후 5시 볼티모어 시온장로교회에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