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교방송국(이사장 윤세웅 목사, 이하 KCBN) 사장에 문석진 목사가 선임됐다. KCBN 이사회는 27일 오전 9시 KCBN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문석진 목사를 KCBN 사장으로 선임했다.
문석진 목사는 2011년 5월 사장공모를 통해 KCBN 사장대행으로 임명돼 지난 21개월 동안 KCBN의 성공적인 부활을 이끌어 왔다.
특히 'KCBN 후원 골프대회', 'KCBN 후원을 위한 미동부 탁구대회' 를 창설,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KCBN을 쉽게 청취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발전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보이는라디오'를 선보이며 KCBN의 사역을 확장시켰다.
KCBN 정관에 따르면 사장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윤세웅 목사(이사장), 한재홍 목사, 장항준 원장 등의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문석진 목사는 2011년 5월 사장공모를 통해 KCBN 사장대행으로 임명돼 지난 21개월 동안 KCBN의 성공적인 부활을 이끌어 왔다.
특히 'KCBN 후원 골프대회', 'KCBN 후원을 위한 미동부 탁구대회' 를 창설,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KCBN을 쉽게 청취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발전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보이는라디오'를 선보이며 KCBN의 사역을 확장시켰다.
KCBN 정관에 따르면 사장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윤세웅 목사(이사장), 한재홍 목사, 장항준 원장 등의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