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여교역자회(회장 강석심 목사) 감사예배가 21일(목) 오전 10시부터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약 사십 여명의 회원들과 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삼 집사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김재홍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해, 애틀랜타 교회를 위해 뜨겁게 중보 기도를 이어갔다.
고춘자 목사의 기도 이후 말씀을 전한 정인수 목사는 여호수아서 3장 1-8절, 14-17절 말씀을 본문으로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에 대해 강조했다.
정 목사는 "출애굽 당시 요단강은 7-8척이 넘는 거대한 강이었습니다. 약 20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려면 이전의 믿음으로는 안됩니다. 믿음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먼저 나섭니다. 홍해처럼 미리 갈라져 있던 것이 아니라 물이 그대로 있는 요단강에 발을 딛자 강이 마릅니다. 언약궤는 그리스도십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목회자들이 성결하고 깨끗해야 하며, 가장 많이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결케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믿음의 번지점프를 하십시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모임은 예배 이후 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친교를 나눈 뒤 회무처리로 마쳐졌다. 다음 모임은 3월 14일(목)로 예정돼 있다.
약 사십 여명의 회원들과 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삼 집사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김재홍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해, 애틀랜타 교회를 위해 뜨겁게 중보 기도를 이어갔다.
고춘자 목사의 기도 이후 말씀을 전한 정인수 목사는 여호수아서 3장 1-8절, 14-17절 말씀을 본문으로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에 대해 강조했다.
정 목사는 "출애굽 당시 요단강은 7-8척이 넘는 거대한 강이었습니다. 약 20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려면 이전의 믿음으로는 안됩니다. 믿음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먼저 나섭니다. 홍해처럼 미리 갈라져 있던 것이 아니라 물이 그대로 있는 요단강에 발을 딛자 강이 마릅니다. 언약궤는 그리스도십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목회자들이 성결하고 깨끗해야 하며, 가장 많이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결케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믿음의 번지점프를 하십시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모임은 예배 이후 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친교를 나눈 뒤 회무처리로 마쳐졌다. 다음 모임은 3월 14일(목)로 예정돼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