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포인트쳐치(담임 피터 림 목사)에서 수퍼볼 선데이를 맞아 파티와 예배를 함께 하는 이색행사를 펼쳤다.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회로 세워진 4포인트쳐치는 예배시간인 주일 오후 5시, 수퍼볼 때문에 안절부절할(?) 성도들을 위해 예배를 드리고 파티 형식으로 수퍼볼을 시청하며 친교를 나눴다.